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로 ‘직위해제’

입력 2023.03.15 (21:56) 수정 2023.03.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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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이달 13일 정선경찰서 소속 30살 이 모 경장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장은 이달 11일 새벽 영월의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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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로 ‘직위해제’
    • 입력 2023-03-15 21:56:49
    • 수정2023-03-15 22:14:29
    뉴스9(춘천)
강원경찰청은 이달 13일 정선경찰서 소속 30살 이 모 경장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장은 이달 11일 새벽 영월의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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