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 산불 대책 규탄 기자회견
입력 2023.03.16 (08:32)
수정 2023.03.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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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는 어제(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완수 경남지사가 산불 책임을 공무원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이 산불 진화와 영농폐기물 소각 단속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경상남도는 산불예방 진화대원을 늘리고, 과학적 방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이 산불 진화와 영농폐기물 소각 단속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경상남도는 산불예방 진화대원을 늘리고, 과학적 방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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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노조, 산불 대책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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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6 08:32:54
- 수정2023-03-16 08:49:3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는 어제(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완수 경남지사가 산불 책임을 공무원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이 산불 진화와 영농폐기물 소각 단속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경상남도는 산불예방 진화대원을 늘리고, 과학적 방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이 산불 진화와 영농폐기물 소각 단속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경상남도는 산불예방 진화대원을 늘리고, 과학적 방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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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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