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 청문 ‘적합’…“부동산 의혹 여전”
입력 2023.03.16 (19:33)
수정 2023.03.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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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 청문 결과 보고서를 '적합' 의견으로 채택했습니다.
국토부 차관 출신으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한편에서는 해당 소위원회가 협약과 규정에도 없는 평가 점수와 적합 기준점을 도입함으로써 부적격자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부 차관 출신으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한편에서는 해당 소위원회가 협약과 규정에도 없는 평가 점수와 적합 기준점을 도입함으로써 부적격자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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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 청문 ‘적합’…“부동산 의혹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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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6 19:33:41
- 수정2023-03-16 20:02:46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3/16/180_7628362.jpg)
전라북도의회가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 청문 결과 보고서를 '적합' 의견으로 채택했습니다.
국토부 차관 출신으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한편에서는 해당 소위원회가 협약과 규정에도 없는 평가 점수와 적합 기준점을 도입함으로써 부적격자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부 차관 출신으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한편에서는 해당 소위원회가 협약과 규정에도 없는 평가 점수와 적합 기준점을 도입함으로써 부적격자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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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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