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연합, ‘한국타이어 화재’ 대기환경조사 촉구

입력 2023.03.16 (21:39) 수정 2023.03.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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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관련해 대기환경조사와 화학사고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연합은 이번 화재로 타이어 21만 개가 불타면서 유독가스가 대규모로 유출됐지만, 관련 법과 제도가 없는 탓에 대기환경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기로 배출된 유독가스에 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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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환경연합, ‘한국타이어 화재’ 대기환경조사 촉구
    • 입력 2023-03-16 21:39:36
    • 수정2023-03-16 22:05:32
    뉴스9(대전)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관련해 대기환경조사와 화학사고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연합은 이번 화재로 타이어 21만 개가 불타면서 유독가스가 대규모로 유출됐지만, 관련 법과 제도가 없는 탓에 대기환경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기로 배출된 유독가스에 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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