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울산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 10개월 만에 최고

입력 2023.03.17 (07:49) 수정 2023.03.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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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완화책의 영향으로 주택 매매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2로 한 달전에 비해 14.4포인트 높아지며 110.6을 기록한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86.4로 한 달전에 비해 9.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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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울산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 10개월 만에 최고
    • 입력 2023-03-17 07:49:56
    • 수정2023-03-17 08:05:48
    뉴스광장(울산)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완화책의 영향으로 주택 매매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2로 한 달전에 비해 14.4포인트 높아지며 110.6을 기록한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86.4로 한 달전에 비해 9.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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