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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울산 주택매매가격 -1.2%…하락세 둔화
입력 2023.03.17 (07:50) 수정 2023.03.17 (08:05) 뉴스광장(울산)
울산의 집값 하락세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와 연립,단독주택을 포함한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1.21%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주택가격은 지난해 8월 0.45% 내린 이후 12월까지 매달 낙폭을 키웠지만 지난 1월부터는 두 달 연속 하락폭을 줄였습니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폭이 둔화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와 연립,단독주택을 포함한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1.21%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주택가격은 지난해 8월 0.45% 내린 이후 12월까지 매달 낙폭을 키웠지만 지난 1월부터는 두 달 연속 하락폭을 줄였습니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폭이 둔화됐습니다.
- 2월 울산 주택매매가격 -1.2%…하락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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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07:50:21
- 수정2023-03-17 08:05:37

울산의 집값 하락세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와 연립,단독주택을 포함한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1.21%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주택가격은 지난해 8월 0.45% 내린 이후 12월까지 매달 낙폭을 키웠지만 지난 1월부터는 두 달 연속 하락폭을 줄였습니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폭이 둔화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와 연립,단독주택을 포함한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1.21%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주택가격은 지난해 8월 0.45% 내린 이후 12월까지 매달 낙폭을 키웠지만 지난 1월부터는 두 달 연속 하락폭을 줄였습니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폭이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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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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