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황칠나무’ 지리적 표시 등록
입력 2023.03.17 (09:45)
수정 2023.03.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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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황칠나무를 ‘해남 황칠나무’로 지리적 표시를 등록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리적표시’ 최종심의를 통과해 표시 공고를 앞두고 있으며 황칠나무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황칠나무는 인삼과 가시오가피와 같은 계열의 상록활엽수로 황칠나무 성분은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남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리적표시’ 최종심의를 통과해 표시 공고를 앞두고 있으며 황칠나무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황칠나무는 인삼과 가시오가피와 같은 계열의 상록활엽수로 황칠나무 성분은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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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황칠나무’ 지리적 표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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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09:45:08
- 수정2023-03-17 09:47:32
해남군이 황칠나무를 ‘해남 황칠나무’로 지리적 표시를 등록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리적표시’ 최종심의를 통과해 표시 공고를 앞두고 있으며 황칠나무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황칠나무는 인삼과 가시오가피와 같은 계열의 상록활엽수로 황칠나무 성분은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남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리적표시’ 최종심의를 통과해 표시 공고를 앞두고 있으며 황칠나무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황칠나무는 인삼과 가시오가피와 같은 계열의 상록활엽수로 황칠나무 성분은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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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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