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김주홍 후보 등록…공식 선거운동 23일부터
입력 2023.03.17 (09:55)
수정 2023.03.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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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어제, 천창수·김주홍 두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먼저 후보 등록을 한 천창수 후보는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노옥희표 울산교육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신이 한 발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홍 후보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울산과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잡고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세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23일부터이며 31일과 4월1일에는 사전투표가, 4월 5일에는 본 투표가 치러집니다.
먼저 후보 등록을 한 천창수 후보는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노옥희표 울산교육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신이 한 발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홍 후보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울산과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잡고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세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23일부터이며 31일과 4월1일에는 사전투표가, 4월 5일에는 본 투표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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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창수·김주홍 후보 등록…공식 선거운동 2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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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09:55:13
- 수정2023-03-17 10:31:43
울산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어제, 천창수·김주홍 두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먼저 후보 등록을 한 천창수 후보는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노옥희표 울산교육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신이 한 발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홍 후보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울산과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잡고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세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23일부터이며 31일과 4월1일에는 사전투표가, 4월 5일에는 본 투표가 치러집니다.
먼저 후보 등록을 한 천창수 후보는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노옥희표 울산교육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신이 한 발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홍 후보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울산과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잡고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세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23일부터이며 31일과 4월1일에는 사전투표가, 4월 5일에는 본 투표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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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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