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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오늘 충북도청서 열려
입력 2023.03.17 (10:50) 수정 2023.03.17 (11:08) 930뉴스(청주)
제때 팔리지 않은 농산물,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 판매를 위한 직거래 장터가 오늘 충북도청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사과와 고구마가 한 상자에 5,000원에서 최대 13,000원까지, 시중보다 50%가량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충청북도는 또 못난이 김치 홍보를 위해 김치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사과와 고구마가 한 상자에 5,000원에서 최대 13,000원까지, 시중보다 50%가량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충청북도는 또 못난이 김치 홍보를 위해 김치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 못난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오늘 충북도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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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10:50:40
- 수정2023-03-17 11:08:50

제때 팔리지 않은 농산물,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 판매를 위한 직거래 장터가 오늘 충북도청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사과와 고구마가 한 상자에 5,000원에서 최대 13,000원까지, 시중보다 50%가량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충청북도는 또 못난이 김치 홍보를 위해 김치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사과와 고구마가 한 상자에 5,000원에서 최대 13,000원까지, 시중보다 50%가량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충청북도는 또 못난이 김치 홍보를 위해 김치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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