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탄소 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기후위기 대응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관련 전문가 등 5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 방향과 행정 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광주시는 또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기아, 광주은행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RE100 대응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수립되는 정부의 탄소중립 기본 계획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관련 전문가 등 5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 방향과 행정 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광주시는 또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기아, 광주은행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RE100 대응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수립되는 정부의 탄소중립 기본 계획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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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기후위기위원회 출범…탄소중립 정책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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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17:51:24
광주광역시 탄소 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기후위기 대응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관련 전문가 등 5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 방향과 행정 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광주시는 또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기아, 광주은행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RE100 대응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수립되는 정부의 탄소중립 기본 계획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관련 전문가 등 5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 방향과 행정 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광주시는 또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기아, 광주은행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RE100 대응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수립되는 정부의 탄소중립 기본 계획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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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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