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첫 충북 인구정책 자문위원회 열려
입력 2023.03.17 (19:35)
수정 2023.03.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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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충청북도의 인구 정책을 논의하는 자문위원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간 자문위원과 담당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임산부 우대 시책과 인구 유입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인구정책담당관실을 새로 만든 충청북도는 분기마다 인구 자문회의를 열어 출생률 증가 대책 발굴에 힘쓸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는 민간 자문위원과 담당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임산부 우대 시책과 인구 유입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인구정책담당관실을 새로 만든 충청북도는 분기마다 인구 자문회의를 열어 출생률 증가 대책 발굴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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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8기 첫 충북 인구정책 자문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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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19:35:26
- 수정2023-03-17 19:41:48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충청북도의 인구 정책을 논의하는 자문위원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간 자문위원과 담당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임산부 우대 시책과 인구 유입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인구정책담당관실을 새로 만든 충청북도는 분기마다 인구 자문회의를 열어 출생률 증가 대책 발굴에 힘쓸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는 민간 자문위원과 담당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임산부 우대 시책과 인구 유입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인구정책담당관실을 새로 만든 충청북도는 분기마다 인구 자문회의를 열어 출생률 증가 대책 발굴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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