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재개발 핵심 ‘랜드마크’ 사업자 공모 유찰
입력 2023.03.17 (19:37)
수정 2023.03.17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 랜드마크 땅 개발 공모 사업제안서를 접수했지만, 1개사만 응찰해 경쟁유찰 요건이 안 돼 유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시장 침체와 고금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재공모를 할 방침입니다.
북항재개발 1단계 해양문화지구에 들어서는 11만 3천㎡ 규모의 랜드마크 땅은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재개발사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부동산시장 침체와 고금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재공모를 할 방침입니다.
북항재개발 1단계 해양문화지구에 들어서는 11만 3천㎡ 규모의 랜드마크 땅은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재개발사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항재개발 핵심 ‘랜드마크’ 사업자 공모 유찰
-
- 입력 2023-03-17 19:37:57
- 수정2023-03-17 19:44:58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 랜드마크 땅 개발 공모 사업제안서를 접수했지만, 1개사만 응찰해 경쟁유찰 요건이 안 돼 유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시장 침체와 고금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재공모를 할 방침입니다.
북항재개발 1단계 해양문화지구에 들어서는 11만 3천㎡ 규모의 랜드마크 땅은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재개발사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부동산시장 침체와 고금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재공모를 할 방침입니다.
북항재개발 1단계 해양문화지구에 들어서는 11만 3천㎡ 규모의 랜드마크 땅은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재개발사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