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2층 건물서 불…소매점·주택 반소
입력 2023.03.17 (19:43)
수정 2023.03.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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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8시 4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2층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1층 소매점과 2층 주택 절반 가량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400여만 원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전선이 끊어진 흔적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불이 시작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점을 정밀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층 소매점과 2층 주택 절반 가량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400여만 원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전선이 끊어진 흔적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불이 시작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점을 정밀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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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2층 건물서 불…소매점·주택 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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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19:43:42
- 수정2023-03-17 19:48:44
오늘(17일) 오전 8시 4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2층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1층 소매점과 2층 주택 절반 가량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400여만 원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전선이 끊어진 흔적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불이 시작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점을 정밀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층 소매점과 2층 주택 절반 가량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400여만 원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전선이 끊어진 흔적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불이 시작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점을 정밀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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