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1억 원 투입해 사방댐 8곳 신설
입력 2023.03.17 (21:54)
수정 2023.03.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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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를 막기 위해 올해 21억 원을 들여 사방댐을 신설합니다.
대상 지역은 산사태 위험지역인 하오안리와 북방리, 율전리 등 모두 8곳입니다.
사방댐은 이달(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에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대상 지역은 산사태 위험지역인 하오안리와 북방리, 율전리 등 모두 8곳입니다.
사방댐은 이달(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에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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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21억 원 투입해 사방댐 8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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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21:54:17
- 수정2023-03-17 21:59:34
홍천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를 막기 위해 올해 21억 원을 들여 사방댐을 신설합니다.
대상 지역은 산사태 위험지역인 하오안리와 북방리, 율전리 등 모두 8곳입니다.
사방댐은 이달(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에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대상 지역은 산사태 위험지역인 하오안리와 북방리, 율전리 등 모두 8곳입니다.
사방댐은 이달(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에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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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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