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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사랑카드 월 사용한도액 70만 원으로 상향조정
입력 2023.03.17 (23:53) 수정 2023.03.18 (00:27) 뉴스9(강릉)
삼척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다음 달(4월)부터 카드형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카드의 월 사용 한도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삼척사랑카드를 한 달에 최대 70만 원 사용하면, 결제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적용받아 최대 7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게 됩니다.
삼척사랑카드는 지난해 537억여 원이 사용돼, 사용자들에게 모두 48억여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사랑카드를 한 달에 최대 70만 원 사용하면, 결제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적용받아 최대 7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게 됩니다.
삼척사랑카드는 지난해 537억여 원이 사용돼, 사용자들에게 모두 48억여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습니다.
- 삼척사랑카드 월 사용한도액 70만 원으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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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23:53:17
- 수정2023-03-18 00:27:34

삼척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다음 달(4월)부터 카드형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카드의 월 사용 한도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삼척사랑카드를 한 달에 최대 70만 원 사용하면, 결제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적용받아 최대 7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게 됩니다.
삼척사랑카드는 지난해 537억여 원이 사용돼, 사용자들에게 모두 48억여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사랑카드를 한 달에 최대 70만 원 사용하면, 결제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적용받아 최대 7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게 됩니다.
삼척사랑카드는 지난해 537억여 원이 사용돼, 사용자들에게 모두 48억여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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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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