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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물티슈 제조 공장서 불…공장 7동 전소
입력 2023.03.18 (02:47) 수정 2023.03.18 (05:42) 사회
어제(17일) 밤 9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물티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물티슈 제조 공장 5동과 의약품 보관 창고 2동 등 모두 7동을 다 태우고 4시간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한편,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산으로까지 옮겨붙었으며, 이 산불은 산림당국 등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물티슈 제조 공장 5동과 의약품 보관 창고 2동 등 모두 7동을 다 태우고 4시간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한편,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산으로까지 옮겨붙었으며, 이 산불은 산림당국 등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기 양주시 물티슈 제조 공장서 불…공장 7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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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8 02:47:37
- 수정2023-03-18 05:42:13


어제(17일) 밤 9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물티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물티슈 제조 공장 5동과 의약품 보관 창고 2동 등 모두 7동을 다 태우고 4시간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한편,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산으로까지 옮겨붙었으며, 이 산불은 산림당국 등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물티슈 제조 공장 5동과 의약품 보관 창고 2동 등 모두 7동을 다 태우고 4시간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한편,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산으로까지 옮겨붙었으며, 이 산불은 산림당국 등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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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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