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봄꽃 축제, 4년 만에 정상 개최

입력 2023.03.18 (21:46) 수정 2023.03.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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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울산지역 봄꽃 축제들이 방역지침 완화 등으로 4년 만에 정상 개최됩니다.

오는 24일에는 울주군 삼남읍 작천정 일대에서 2주 동안 벚꽃축제가 열리고 다음 달 1일부터는 남구 삼호동 무거천 일원에서 이틀간 '궁거랑 벚꽃 한마당 행사'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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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봄꽃 축제, 4년 만에 정상 개최
    • 입력 2023-03-18 21:46:08
    • 수정2023-03-18 22:07:29
    뉴스9(울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울산지역 봄꽃 축제들이 방역지침 완화 등으로 4년 만에 정상 개최됩니다.

오는 24일에는 울주군 삼남읍 작천정 일대에서 2주 동안 벚꽃축제가 열리고 다음 달 1일부터는 남구 삼호동 무거천 일원에서 이틀간 '궁거랑 벚꽃 한마당 행사'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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