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창선면 야산 불…1시간 만에 주불 잡아
입력 2023.03.19 (17:46)
수정 2023.03.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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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0대, 진화대원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과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고사리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0대, 진화대원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과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고사리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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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 창선면 야산 불…1시간 만에 주불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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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9 17:46:37
- 수정2023-03-19 19:58:59
오늘(19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0대, 진화대원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과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고사리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0대, 진화대원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과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고사리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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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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