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동호회원 2명 숨져
입력 2023.03.19 (19:07)
수정 2023.03.19 (1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충남 아산시 선장면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곡교천으로 잘못 착륙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또, 인근 논밭에서 패러글라이딩 착륙 뒤 장비를 정비하던 60대 남성 B 씨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사용한 패러글라이딩의 기계적 결함 여부와 동호회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인근 논밭에서 패러글라이딩 착륙 뒤 장비를 정비하던 60대 남성 B 씨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사용한 패러글라이딩의 기계적 결함 여부와 동호회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산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동호회원 2명 숨져
-
- 입력 2023-03-19 19:07:49
- 수정2023-03-19 19:11:58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충남 아산시 선장면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곡교천으로 잘못 착륙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또, 인근 논밭에서 패러글라이딩 착륙 뒤 장비를 정비하던 60대 남성 B 씨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사용한 패러글라이딩의 기계적 결함 여부와 동호회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인근 논밭에서 패러글라이딩 착륙 뒤 장비를 정비하던 60대 남성 B 씨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사용한 패러글라이딩의 기계적 결함 여부와 동호회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