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진부면 산불 9시간 만에 진화…15㏊ 소실
입력 2023.03.19 (21:52)
수정 2023.03.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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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9시간 만인 오늘(19일) 새벽 1시 30분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5㏊가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 등은 화목 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5㏊가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 등은 화목 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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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진부면 산불 9시간 만에 진화…15㏊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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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9 21:52:27
- 수정2023-03-19 22:03:52

어제(18일)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9시간 만인 오늘(19일) 새벽 1시 30분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5㏊가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 등은 화목 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5㏊가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 등은 화목 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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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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