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단지 뒤편 야산에서 불…2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3.20 (06:38)
수정 2023.03.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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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2시 50분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단지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나무와 낙엽 등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등 장비 8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조사를 벌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나무와 낙엽 등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등 장비 8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조사를 벌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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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아파트 단지 뒤편 야산에서 불…2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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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06:38:55
- 수정2023-03-20 06:40:46
오늘(20일) 새벽 2시 50분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단지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나무와 낙엽 등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등 장비 8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조사를 벌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나무와 낙엽 등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등 장비 8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조사를 벌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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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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