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 타격 모의훈련…김정은 “핵, 적 공격 수단으로”

입력 2023.03.20 (06:39) 수정 2023.03.2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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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그제부터 어제까지 이틀 동안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녀가 참관한 가운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핵 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을 진행했다고 북한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훈련에서 실제 적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언제든 적이 두려워하게 신속 정확히 가동할 수 있는 핵 공 격태세를 완비할 때 전쟁억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오전 11시 5분쯤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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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20 06:39:26
    • 수정2023-03-20 06:45:45
    뉴스광장 1부
북한이 그제부터 어제까지 이틀 동안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녀가 참관한 가운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핵 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을 진행했다고 북한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훈련에서 실제 적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언제든 적이 두려워하게 신속 정확히 가동할 수 있는 핵 공 격태세를 완비할 때 전쟁억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오전 11시 5분쯤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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