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청, 해상수상레저 사고 66%는 ‘정비 불량’ 원인
입력 2023.03.20 (08:10)
수정 2023.03.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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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수상레저 사고 가운데 대부분이 '정비 불량'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해양경찰청은 최근 3년간 접수된 해양수상레저 사고 2,600여 건 가운데 66%는 정비 불량, 10%는 운항 부주의가 원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해해경청은 안전 의식 부족에 따른 사고가 많은 것으로 보고, 다음 달(4월)부터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해 찾아가는 무상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동해해양경찰청은 최근 3년간 접수된 해양수상레저 사고 2,600여 건 가운데 66%는 정비 불량, 10%는 운항 부주의가 원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해해경청은 안전 의식 부족에 따른 사고가 많은 것으로 보고, 다음 달(4월)부터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해 찾아가는 무상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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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양경찰청, 해상수상레저 사고 66%는 ‘정비 불량’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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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08:10:30
- 수정2023-03-20 08:19:57
해상 수상레저 사고 가운데 대부분이 '정비 불량'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해양경찰청은 최근 3년간 접수된 해양수상레저 사고 2,600여 건 가운데 66%는 정비 불량, 10%는 운항 부주의가 원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해해경청은 안전 의식 부족에 따른 사고가 많은 것으로 보고, 다음 달(4월)부터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해 찾아가는 무상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동해해양경찰청은 최근 3년간 접수된 해양수상레저 사고 2,600여 건 가운데 66%는 정비 불량, 10%는 운항 부주의가 원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해해경청은 안전 의식 부족에 따른 사고가 많은 것으로 보고, 다음 달(4월)부터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해 찾아가는 무상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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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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