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안동·울진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 지정

입력 2023.03.20 (19:05) 수정 2023.03.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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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신규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경주와 안동, 울진을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합니다.

또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해 입주 수요 추가 확보와 지자체 지원 계획 등을 도와 시군이 함께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차질 없는 후속조치를 통해 2026년 상반기에는 사업이 착수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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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안동·울진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 지정
    • 입력 2023-03-20 19:05:25
    • 수정2023-03-20 19:49:28
    뉴스7(대구)
경상북도는 신규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경주와 안동, 울진을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합니다.

또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해 입주 수요 추가 확보와 지자체 지원 계획 등을 도와 시군이 함께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차질 없는 후속조치를 통해 2026년 상반기에는 사업이 착수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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