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겨레하나, 한일 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
입력 2023.03.20 (19:11)
수정 2023.03.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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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단체인 경남겨레하나가 오늘(2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한일 정상회담 합의사항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강제동원 문제를 희생해 얻은 수출규제 해제는 단 3개 품목에 국한되는 등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회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강제동원 문제를 희생해 얻은 수출규제 해제는 단 3개 품목에 국한되는 등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회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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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겨레하나, 한일 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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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19:11:48
- 수정2023-03-20 19:14:33
통일운동단체인 경남겨레하나가 오늘(2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한일 정상회담 합의사항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강제동원 문제를 희생해 얻은 수출규제 해제는 단 3개 품목에 국한되는 등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회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강제동원 문제를 희생해 얻은 수출규제 해제는 단 3개 품목에 국한되는 등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회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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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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