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 산불 잇따라…한때 주민 대피
입력 2023.03.20 (19:37)
수정 2023.03.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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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2시 20분쯤 서천군 마산면 요곡리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한때 산불 1단계가 발령되면서 주민 5명이 대피했고 산림 12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오후 1시 20분쯤에는 서천군 판교면 홍림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한때 산불 1단계가 발령되면서 주민 5명이 대피했고 산림 12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오후 1시 20분쯤에는 서천군 판교면 홍림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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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서 산불 잇따라…한때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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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19:37:32
- 수정2023-03-20 19:47:16
오늘(20일) 오후 2시 20분쯤 서천군 마산면 요곡리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한때 산불 1단계가 발령되면서 주민 5명이 대피했고 산림 12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오후 1시 20분쯤에는 서천군 판교면 홍림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한때 산불 1단계가 발령되면서 주민 5명이 대피했고 산림 12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오후 1시 20분쯤에는 서천군 판교면 홍림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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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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