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식품-수소 개별 산단 연결 도로망 확충해야”
입력 2023.03.20 (19:47)
수정 2023.03.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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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주의 탄소, 익산의 식품, 완주의 수소 등 개별 산업단지의 연결 도로망을 구축하는 방안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 이지훈 박사는 호남고속도로 익산 분기점을 중심으로 반경 10킬로미터 안 3개 산업단지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연결 도로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6년부터 시행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이 도로망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연구원 이지훈 박사는 호남고속도로 익산 분기점을 중심으로 반경 10킬로미터 안 3개 산업단지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연결 도로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6년부터 시행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이 도로망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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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식품-수소 개별 산단 연결 도로망 확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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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19:47:02
- 수정2023-03-20 20:01:52
전북지역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주의 탄소, 익산의 식품, 완주의 수소 등 개별 산업단지의 연결 도로망을 구축하는 방안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 이지훈 박사는 호남고속도로 익산 분기점을 중심으로 반경 10킬로미터 안 3개 산업단지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연결 도로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6년부터 시행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이 도로망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연구원 이지훈 박사는 호남고속도로 익산 분기점을 중심으로 반경 10킬로미터 안 3개 산업단지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연결 도로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6년부터 시행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이 도로망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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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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