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세먼지 내일도 ‘나쁨’…10개 시·군에는 건조특보
입력 2023.03.20 (21:36)
수정 2023.03.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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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와 익산, 완주에 오늘(20) 한때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에서는 당분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환경 당국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쌓이면서 내일(21)도 전북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것이라며, 바깥에서는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에는 전주와 익산, 정읍 등 서해안 4개 시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환경 당국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쌓이면서 내일(21)도 전북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것이라며, 바깥에서는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에는 전주와 익산, 정읍 등 서해안 4개 시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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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미세먼지 내일도 ‘나쁨’…10개 시·군에는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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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21:36:31
- 수정2023-03-20 21:40:43
전주와 익산, 완주에 오늘(20) 한때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에서는 당분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환경 당국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쌓이면서 내일(21)도 전북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것이라며, 바깥에서는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에는 전주와 익산, 정읍 등 서해안 4개 시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환경 당국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쌓이면서 내일(21)도 전북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것이라며, 바깥에서는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에는 전주와 익산, 정읍 등 서해안 4개 시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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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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