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산불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3.20 (21:37)
수정 2023.03.20 (2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0) 오후 12시 15분쯤 임실군 오수면에서 산불이 나 산림 1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에는 장수군 장계면 야산에서 불이 나 0.1헥타르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3시쯤 익산시 왕궁면 들에서도 불이 나 산불로 번지기 직전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에는 장수군 장계면 야산에서 불이 나 0.1헥타르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3시쯤 익산시 왕궁면 들에서도 불이 나 산불로 번지기 직전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등 화재 잇따라
-
- 입력 2023-03-20 21:37:12
- 수정2023-03-20 21:40:43
오늘(20) 오후 12시 15분쯤 임실군 오수면에서 산불이 나 산림 1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에는 장수군 장계면 야산에서 불이 나 0.1헥타르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3시쯤 익산시 왕궁면 들에서도 불이 나 산불로 번지기 직전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에는 장수군 장계면 야산에서 불이 나 0.1헥타르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3시쯤 익산시 왕궁면 들에서도 불이 나 산불로 번지기 직전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