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카센터서 불…2명 전신 3도 화상
입력 2023.03.21 (03:25)
수정 2023.03.2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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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오후 6시45분 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카센터 주인 부부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청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카센터 주인 부부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청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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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카센터서 불…2명 전신 3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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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03:25:27
- 수정2023-03-21 03:27:50
어제(20일) 오후 6시45분 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카센터 주인 부부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청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카센터 주인 부부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청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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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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