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봄철 축제 민관 합동 안전 점검

입력 2023.03.21 (07:47) 수정 2023.03.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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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완화에 따라 봄철 축제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민관 합동으로 안전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이달 말 정읍 벚꽃 축제를 비롯해 다음 달 임실 옥정호 벚꽃 축제, 오는 5월 부안 마실축제와 군산 꽁당보리 축제, 남원 춘향제 등입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축제장 방역 관리와 질서 유지 등 안전 관리 계획의 수립과 시행, 전기, 가스 등 시설물의 안전성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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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봄철 축제 민관 합동 안전 점검
    • 입력 2023-03-21 07:47:35
    • 수정2023-03-21 08:00:08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완화에 따라 봄철 축제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민관 합동으로 안전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이달 말 정읍 벚꽃 축제를 비롯해 다음 달 임실 옥정호 벚꽃 축제, 오는 5월 부안 마실축제와 군산 꽁당보리 축제, 남원 춘향제 등입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축제장 방역 관리와 질서 유지 등 안전 관리 계획의 수립과 시행, 전기, 가스 등 시설물의 안전성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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