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해외연수 추태’ 도의원 징계 수위 논의
입력 2023.03.21 (08:49)
수정 2023.03.21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연수 중 음주 추태로 물의를 빚은 충청북도의원 2명에 대한 징계 수위가 오늘 결정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의회는 오늘 오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기내 음주 소란과 숙박시설 흡연 행위로 물의를 빚은 충북도의원 2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의회는 오늘 오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기내 음주 소란과 숙박시설 흡연 행위로 물의를 빚은 충북도의원 2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해외연수 추태’ 도의원 징계 수위 논의
-
- 입력 2023-03-21 08:49:19
- 수정2023-03-21 09:08:06
해외 연수 중 음주 추태로 물의를 빚은 충청북도의원 2명에 대한 징계 수위가 오늘 결정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의회는 오늘 오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기내 음주 소란과 숙박시설 흡연 행위로 물의를 빚은 충북도의원 2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의회는 오늘 오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기내 음주 소란과 숙박시설 흡연 행위로 물의를 빚은 충북도의원 2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