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G7 초청, 한일회담 긍정 조치로 평가”
입력 2023.03.21 (09:41)
수정 2023.03.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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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일본 총리의 G7 정상회의 초청에 "한일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긍정적 조치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기시다 총리가 오는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평가는 히로시마 G7 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일본 언론은 어제 기시다 총리가 인도 뉴델리 방문 중에 기자들을 만나, G7에 윤 대통령 초청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기시다 총리가 오는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평가는 히로시마 G7 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일본 언론은 어제 기시다 총리가 인도 뉴델리 방문 중에 기자들을 만나, G7에 윤 대통령 초청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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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G7 초청, 한일회담 긍정 조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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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09:41:03
- 수정2023-03-21 09:43:35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일본 총리의 G7 정상회의 초청에 "한일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긍정적 조치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기시다 총리가 오는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평가는 히로시마 G7 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일본 언론은 어제 기시다 총리가 인도 뉴델리 방문 중에 기자들을 만나, G7에 윤 대통령 초청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기시다 총리가 오는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평가는 히로시마 G7 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일본 언론은 어제 기시다 총리가 인도 뉴델리 방문 중에 기자들을 만나, G7에 윤 대통령 초청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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