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폐기물 업체 화재…4시간 만에 불길 잡혀
입력 2023.03.21 (10:31)
수정 2023.03.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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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 성주군 대가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6백 36 제곱미터와 폐기물 2백 톤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된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6백 36 제곱미터와 폐기물 2백 톤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된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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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폐기물 업체 화재…4시간 만에 불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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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10:31:38
- 수정2023-03-21 11:41:04
어젯밤 9시 40분쯤 성주군 대가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6백 36 제곱미터와 폐기물 2백 톤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된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6백 36 제곱미터와 폐기물 2백 톤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된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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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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