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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식품가공 공장서 불…4시간여 만에 꺼져
입력 2023.03.21 (15:01) 수정 2023.03.21 (17:39) 광주
오늘(21일) 오후 12시 3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식품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내부와 집기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튀김 조리실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내부와 집기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튀김 조리실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장흥 식품가공 공장서 불…4시간여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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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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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12시 3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식품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내부와 집기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튀김 조리실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내부와 집기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튀김 조리실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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