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7비행단 병사 생활관서 투신…“괴롭힘 등 조사”
입력 2023.03.21 (16:32)
수정 2023.03.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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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병사가 생활관 건물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은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소속 부대 병사 A 씨가 생활관 3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 측은 A 씨의 내무반 동료 병사들을 대상으로 괴롭힘 여부를 조사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A 씨의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은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소속 부대 병사 A 씨가 생활관 3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 측은 A 씨의 내무반 동료 병사들을 대상으로 괴롭힘 여부를 조사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A 씨의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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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17비행단 병사 생활관서 투신…“괴롭힘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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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16:32:24
- 수정2023-03-22 07:15:35
공군 병사가 생활관 건물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은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소속 부대 병사 A 씨가 생활관 3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 측은 A 씨의 내무반 동료 병사들을 대상으로 괴롭힘 여부를 조사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A 씨의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은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소속 부대 병사 A 씨가 생활관 3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 측은 A 씨의 내무반 동료 병사들을 대상으로 괴롭힘 여부를 조사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A 씨의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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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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