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국유림서 산불…진화 작업
입력 2023.03.21 (19:04)
수정 2023.03.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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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4시 반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20대와 인력 7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바람이 거세게 불지는 않지만 확산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야간에도 지상에서 진화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20대와 인력 7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바람이 거세게 불지는 않지만 확산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야간에도 지상에서 진화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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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고성군 국유림서 산불…진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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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19:04:12
- 수정2023-03-22 07:26:29
오늘(21일) 오후 4시 반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20대와 인력 7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바람이 거세게 불지는 않지만 확산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야간에도 지상에서 진화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20대와 인력 7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바람이 거세게 불지는 않지만 확산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야간에도 지상에서 진화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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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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