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 ‘의사’ 그만두고 ‘과학자’된 사연은?
입력 2023.03.21 (19:32)
수정 2023.03.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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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희귀암에 걸린 어린 환자의 죽음 이후, 의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그만두고 과학자가 된 청년이 있습니다.
지난달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연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기도 했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7시 팀이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희귀암에 걸린 어린 환자의 죽음 이후, 의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그만두고 과학자가 된 청년이 있습니다.
지난달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연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기도 했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7시 팀이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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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너뷰] ‘의사’ 그만두고 ‘과학자’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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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19:32:15
- 수정2023-03-21 20:02:55
[앵커]
희귀암에 걸린 어린 환자의 죽음 이후, 의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그만두고 과학자가 된 청년이 있습니다.
지난달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연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기도 했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7시 팀이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희귀암에 걸린 어린 환자의 죽음 이후, 의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그만두고 과학자가 된 청년이 있습니다.
지난달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연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기도 했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7시 팀이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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