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극복 성금 기부
입력 2023.03.21 (19:45)
수정 2023.03.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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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춘분’, 전북 봄기운 물씬…내일 오후부터 빗방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3/21/240_7631805.jpg)
전라북도 공무원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극복을 위한 성금 2천2백60만 원을 대한적십지사 전북지사에 기탁했습니다.
전라북도는 6·25 당시 우리나라에 참전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6·25 당시 우리나라에 참전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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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극복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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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19:45:12
- 수정2023-03-21 19:51:40
전라북도 공무원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극복을 위한 성금 2천2백60만 원을 대한적십지사 전북지사에 기탁했습니다.
전라북도는 6·25 당시 우리나라에 참전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6·25 당시 우리나라에 참전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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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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