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오만서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
입력 2023.03.21 (21:48)
수정 2023.03.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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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국내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동 오만에서 6천억 원 규모의 태양광발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서부발전은 오만 수전력조달공사가 발주한 태양광발전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2025년까지 오만에 5백 메가와트 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 발전공기업이 수주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서부발전은 오만 수전력조달공사가 발주한 태양광발전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2025년까지 오만에 5백 메가와트 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 발전공기업이 수주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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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 오만서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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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21:48:55
- 수정2023-03-21 21:49:53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동 오만에서 6천억 원 규모의 태양광발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서부발전은 오만 수전력조달공사가 발주한 태양광발전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2025년까지 오만에 5백 메가와트 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 발전공기업이 수주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서부발전은 오만 수전력조달공사가 발주한 태양광발전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2025년까지 오만에 5백 메가와트 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 발전공기업이 수주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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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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