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동 아파트서 불…100여 명 긴급대피
입력 2023.03.22 (02:22)
수정 2023.03.2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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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난 동에 머물던 80여 세대 입주민 100여 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기계실 적재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난 동에 머물던 80여 세대 입주민 100여 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기계실 적재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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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이태원동 아파트서 불…100여 명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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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02:22:27
- 수정2023-03-22 03:49:15

오늘(22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난 동에 머물던 80여 세대 입주민 100여 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기계실 적재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난 동에 머물던 80여 세대 입주민 100여 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기계실 적재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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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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