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덕정동 공장 화재…2명 다쳐
입력 2023.03.22 (09:48)
수정 2023.03.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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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덕정동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2일) 오전 8시 20분에 시작된 불은 40여 분 만에 초진됐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고,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양주소방서 제공]
오늘(22일) 오전 8시 20분에 시작된 불은 40여 분 만에 초진됐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고,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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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덕정동 공장 화재…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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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09:48:10
- 수정2023-03-22 09:53:53
경기 양주시 덕정동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2일) 오전 8시 20분에 시작된 불은 40여 분 만에 초진됐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고,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양주소방서 제공]
오늘(22일) 오전 8시 20분에 시작된 불은 40여 분 만에 초진됐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고,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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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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