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종단 열차 운행 추경 반영 예정
입력 2023.03.22 (11:16)
수정 2023.03.22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양에서 영동을 잇는 충북 종단 열차가 운행 중단 위기를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종단 열차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16억 원을 편성해 다음 달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추경안이 그대로 도의회를 통과해 확정되면 적어도 내년 4월까지 종단 열차 운행이 연장됩니다.
충청북도는 단양, 영동군과 종단 열차 활성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종단 열차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16억 원을 편성해 다음 달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추경안이 그대로 도의회를 통과해 확정되면 적어도 내년 4월까지 종단 열차 운행이 연장됩니다.
충청북도는 단양, 영동군과 종단 열차 활성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종단 열차 운행 추경 반영 예정
-
- 입력 2023-03-22 11:16:16
- 수정2023-03-22 11:29:06
단양에서 영동을 잇는 충북 종단 열차가 운행 중단 위기를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종단 열차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16억 원을 편성해 다음 달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추경안이 그대로 도의회를 통과해 확정되면 적어도 내년 4월까지 종단 열차 운행이 연장됩니다.
충청북도는 단양, 영동군과 종단 열차 활성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종단 열차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16억 원을 편성해 다음 달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추경안이 그대로 도의회를 통과해 확정되면 적어도 내년 4월까지 종단 열차 운행이 연장됩니다.
충청북도는 단양, 영동군과 종단 열차 활성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