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5년간 고향사랑기금 15억 원 적립 계획
입력 2023.03.22 (11:24)
수정 2023.03.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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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15억 원의 고향사랑기금을 적립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운용 계획안 수립에 나섰습니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2억 원의 기금을 전액 예치하는 등 기금 설치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적립된 고향사랑기금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이나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 증진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2억 원의 기금을 전액 예치하는 등 기금 설치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적립된 고향사랑기금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이나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 증진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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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5년간 고향사랑기금 15억 원 적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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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11:24:34
- 수정2023-03-22 11:37:23
원주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15억 원의 고향사랑기금을 적립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운용 계획안 수립에 나섰습니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2억 원의 기금을 전액 예치하는 등 기금 설치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적립된 고향사랑기금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이나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 증진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2억 원의 기금을 전액 예치하는 등 기금 설치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적립된 고향사랑기금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이나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 증진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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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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