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원주에서는 딸이 운전하는 차에 어머니가 치여 목숨을 잃었고 정선에서는 현직 경찰관이 사고 후 직위해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모두 음주운전 때문이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올봄은 야외활동과 술자리 등이 늘 것으로 보여 음주운전 증가가 우려되는데요.

음주운전은 나와 가족, 이웃의 목숨을 빼앗을 수있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 사실 결코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