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수영장 채광시설서 20대 여성 추락사
입력 2023.03.22 (21:52)
수정 2023.03.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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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 새벽 0시 2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수영장 외부에 설치된 채광시설에서 22살 A씨가 7m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수영장 외부 채광 시설에 들어가 추락 방지 그물망 위에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수영장 외부 채광 시설에 들어가 추락 방지 그물망 위에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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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수영장 채광시설서 20대 여성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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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21:52:06
- 수정2023-03-23 11:24:44
오늘(22) 새벽 0시 2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수영장 외부에 설치된 채광시설에서 22살 A씨가 7m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수영장 외부 채광 시설에 들어가 추락 방지 그물망 위에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수영장 외부 채광 시설에 들어가 추락 방지 그물망 위에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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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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