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플라스틱 공장서 불…공장 건물 전소
입력 2023.03.23 (00:00)
수정 2023.03.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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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9명이 대피했고 1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2층짜리 공장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천막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9명이 대피했고 1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2층짜리 공장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천막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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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플라스틱 공장서 불…공장 건물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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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00:00:27
- 수정2023-03-23 00:11:03
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9명이 대피했고 1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2층짜리 공장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천막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9명이 대피했고 1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2층짜리 공장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천막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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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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