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추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 개막
입력 2023.03.23 (10:14)
수정 2023.03.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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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의 민족 음악가, 정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전시가 개막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정추의 파란만장한 삶과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시 '나의 음악, 나의 조국'을 ACC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8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특별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광주에서 태어나 일본과 러시아를 거쳐 카자흐스탄에 이르기까지, 이방인으로 살아온 정추의 인생을 통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중앙아시아 고려인 강제이주 등 굵직한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정추의 파란만장한 삶과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시 '나의 음악, 나의 조국'을 ACC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8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특별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광주에서 태어나 일본과 러시아를 거쳐 카자흐스탄에 이르기까지, 이방인으로 살아온 정추의 인생을 통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중앙아시아 고려인 강제이주 등 굵직한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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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추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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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0:14:32
- 수정2023-03-23 11:06:37
광주 출신의 민족 음악가, 정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전시가 개막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정추의 파란만장한 삶과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시 '나의 음악, 나의 조국'을 ACC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8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특별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광주에서 태어나 일본과 러시아를 거쳐 카자흐스탄에 이르기까지, 이방인으로 살아온 정추의 인생을 통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중앙아시아 고려인 강제이주 등 굵직한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정추의 파란만장한 삶과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시 '나의 음악, 나의 조국'을 ACC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8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특별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광주에서 태어나 일본과 러시아를 거쳐 카자흐스탄에 이르기까지, 이방인으로 살아온 정추의 인생을 통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중앙아시아 고려인 강제이주 등 굵직한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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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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