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드라이브 여행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 선정
입력 2023.03.23 (10:34)
수정 2023.03.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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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4월의 가볼 만한 드라이브 여행 코스로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이 선정됐습니다.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은 연포마을 주민들이 다니던 옛길로, 신동읍 예미리에서 물레재를 넘어가면서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기분이 드는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소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수령 570년이 넘은 가수리 느티나무와 정선 고성리 산성 등 동강 주변 명소도 4월 관광코스로 함께 추천됐습니다.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은 연포마을 주민들이 다니던 옛길로, 신동읍 예미리에서 물레재를 넘어가면서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기분이 드는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소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수령 570년이 넘은 가수리 느티나무와 정선 고성리 산성 등 동강 주변 명소도 4월 관광코스로 함께 추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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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드라이브 여행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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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0:34:18
- 수정2023-03-23 10:41:22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4월의 가볼 만한 드라이브 여행 코스로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이 선정됐습니다.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은 연포마을 주민들이 다니던 옛길로, 신동읍 예미리에서 물레재를 넘어가면서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기분이 드는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소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수령 570년이 넘은 가수리 느티나무와 정선 고성리 산성 등 동강 주변 명소도 4월 관광코스로 함께 추천됐습니다.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은 연포마을 주민들이 다니던 옛길로, 신동읍 예미리에서 물레재를 넘어가면서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기분이 드는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소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수령 570년이 넘은 가수리 느티나무와 정선 고성리 산성 등 동강 주변 명소도 4월 관광코스로 함께 추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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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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