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4대 종교 성지를 탐방하는 종교문화 체험 여행 프로그램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원불교 총부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미륵사지 등 익산의 4대 종교 성지를 찾아 명상과 순례길 걷기 등으로 다양한 치유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모두 20차례에 걸쳐 7백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2만 원씩입니다.
원불교 총부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미륵사지 등 익산의 4대 종교 성지를 찾아 명상과 순례길 걷기 등으로 다양한 치유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모두 20차례에 걸쳐 7백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2만 원씩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 ‘4대 종교 성지 탐방’ 다음 달 시작…‘치유 문화’ 경험
-
- 입력 2023-03-23 11:21:44
익산지역 4대 종교 성지를 탐방하는 종교문화 체험 여행 프로그램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원불교 총부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미륵사지 등 익산의 4대 종교 성지를 찾아 명상과 순례길 걷기 등으로 다양한 치유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모두 20차례에 걸쳐 7백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2만 원씩입니다.
원불교 총부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미륵사지 등 익산의 4대 종교 성지를 찾아 명상과 순례길 걷기 등으로 다양한 치유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모두 20차례에 걸쳐 7백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2만 원씩입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